루갈 등장인물관계도 이렇게 나뉜 알아봐요

시뻘건 컬러와 눈이 멀 것 같은 강렬한 느낌의 드라마가 시작됐다.얼마 전 거의 99.9%의 웹툰을 원작으로 리메이크되는 드라마가 많은 것 같다.오늘 소개할 '루걸' 역시 웹툰의 원작입니다. 초능력을 바탕으로 한 판타지 드라마입니다.웹툰 자체가 아무래도 액션 판타지 장르이기 때문에 약간 유치한 설정이 다소 들어있는 편입니다. 능력있는초능력자가서로의영역에서다툼을부르는그런스토리인데굉장히인기가많습니다.그래서 이번에 드라마로 제작된다고 했을 때도 팬층이 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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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갈 릴메 웹툰 루갈 원작의 리메이크 드라마 장르: 나쁜 행동, 액션, 판타지 OCN 2020년 3월 28일부터 방송 중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시작(총 60분) 16화, 최진혁, 박성웅, 조동혁 등 -

드라마 <루갈>의 인물관계도 설정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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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은 어떤 사연을 갖고 있을까.르가르의 주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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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범/루갈의 인공눈을 가지고 있습니다.촉망받은 전직 형사였지만, 현재는 루갈의 인공눈입니다.타고난 운동 신경과 정의감, 집요함으로 아르고스 소탕을 주도합니다.과거 아르고스의 습격으로 아내를 잃고 두 눈도 잃었지만 아르고스에게 복수하기 위해 목숨을 건 인공눈 이식수술을 받고 간신히 살아나게 됩니다. 지금은 아르고스 박멸에 모든 것을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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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웅/루갈의 인공팔입니다.인공 팔을 가진 루갈의 조장으로, 루갈이 되기 전에 아르고스에서 일했다는 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최고의 무기, 강력한 기계 솜씨를 가졌지만 집요한 성격 덕분에 하루도 수련을 꾸준히 해왔습니다.항상 냉철한 판단력과 높은 책임감으로 팀을 이끌어갑니다.국장의 며칠전철을 각별히 신뢰하며 절대충성을 다하는 조직형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루갈의 팀원들을 소중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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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철/루갈의 인공체경찰대를 중퇴하고 인공피부와 장기를 이식받았다.화상 입은 부위에는 전체 날도 뚫지 못하는 인공피부와 인공장기를 이식받았는데 자신을 새롭게 태어나게 해 주거나 존재감을 알려 준 루갈팀 멤버들을 아낀다.남모르는 슬픔을 가슴에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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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아 / 루갈의 만능 칩 전 강력계 형사였다. 목 뒤에 인공칩을 이식받았어.아르고스와 싸우다가 총상을 입고 법적으로 사망 처리됐다.그리하여 그녀는 루갈에 합류하게 된다.이식된 인공칩으로 총상으로 인한 마비 증상을 극복할 수 있게 됐다.또 강력한 파워와 스피드까지 갖추게 됐다. 누구보다도 인간적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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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철/루갈 총책임자 현 비밀경찰조직 루갈의 총책임자로 손경수의 인공신체가식 기술을 알게 되었고, 이 기술을 활용하여 아르고스를 처단하기 위해 루갈을 만들고 팀원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기범이 루갈에 합류하면서 그가 꿈꾸던 루갈을 완성했습니다.용의주도하고 철저한 성격입니다. 그리고 지적 능력과 의지력도 겸비한 리더입니다.아르고스를 없애는 것만이 그의 최종 목표입니다.​

아르고스의 주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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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구 / 아르고스의 절대악아르고스의 실력자입니다. 사이코패스와 절대악이란 이런 것인가.비상한 머리와 냉혹한 성품로가 이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뒤 최고가 됐어요.아르고스에 대한 루갈의 공격이 점점 심해지는 지금, 죽음에서 부활한 강기범을 만나게 됩니다.자신을 통제해 줄 어떤 만남과의 만남을 고대하던 그는 강기범과의 치열한 죽음의 게임을 기대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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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원/아르고스의 후계자 아르고스 고영덕 회장의 애인이었습니다.그가 사망하자 모든 재산을 상속받은 공식 후계자였고, 고용덕이 사망하자 두목 자리에까지 올랐다고 합니다.아르고스를 손에 넣겠다는 강한 야심을 가지고 있어요.황덕구와는 목숨을 건 경쟁을 하고 있고 루갈의 위협까지 받고 있다고 합니다.그녀도 이 중에서 가장 야망이 큰 인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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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ゃ! 황후의 품격 대단해!재미있었지만! 저 왕식이 이제 여기서 주연으로 나오네요. 너무 매력적인 목소리 덕분에 처음 눈여겨본 탤런트였어요.이번에도 역시 뭐랄까, 응 액션 판타지 드라마에서 액션을 선보인다는 게 꽤 어울릴 것 같다고 해요. 사실 루갈은 이미 첫 방송을 지난 주에 시작했거든요.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었다는 말을 인용해 기사가 났죠. 워낙 유명한 웹툰이었고 탤런트진도 좋아 기대가 컸던 것 같은데 첫 방송은 기대에 못 미쳤나 봐요. 아무래도 다양한 액션 장면과 판타지적인 CG가 잘 연결돼야 하지만 조금만 서로 어긋나면 조화가 잘 안되는 게 이런 장르이기도 하니까요.거기다 대사도 되게 유치했다는 게 소문... Q만화 자체로 봤을 때는 괜찮았지만 CG나 유치한 대사 등을 테렌트가 제대로 소화하려면 문제가 있었던 것일까요? 아직 시작지 얼마 되지 않아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보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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